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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충남지역본부, 내포시대 개막

26일부터 3일간 신사옥으로 이전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영)가 대전 대사동에서 34년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충남 내포로 이전한다.


내포신도시 개발과 함께 충남도청, 충남경찰청, 충남교육청 등 주요행정기관이 자리를 옮김에 따라 농협 충남지역본부도 발걸음을 같이 하게 된 것이다.


충남지역본부는 대전시 중구 계룡로 933번길에 위치한 본부를 오는 26일부터 3일간 충남 충남대로 64번길(홍북면 신경리)에 위치한 'NH농협 충남통합본부' 신사옥으로 옮긴다.


현재 17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충남지역본부에는 신관과 별관을 포함해 22개의 부서가 자리하고 있다. 이중 유성구 노은동으로 이전할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농신보)을 제외한 21개 부서 150여명이 내포신도시로 향할 계획이다.


이에 본부 영업부는 오는 25일부터 영업을 개시하고 나머지 부서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내달 초부터 신사옥에서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유찬형 본부장은 지금까지의 충남농협을 있게한 대전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충남농협이 되겠다도민들과 더 가까워진 내포신도시에서 농업인과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신도시 신사옥은 연면적 15853규모에 지하 2, 지상 7층으로 건립됐으며, 대사동 구사옥은 외부 부동산 컨설팅을 통해 140억원 규모에 매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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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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