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방농정- 인터뷰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 “전북은 농도이며, 전북 산업의 뿌리는 농업·농촌에서 나와” [지방농정- 인터뷰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 “전북은 농도이며, 전북 산업의 뿌리는 농업·농촌에서 나와”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과거와 달리 먹거리가 다양한 먹거리가 넘쳐나고 있는 지금이지만, 쌀이 우리나라 국민의 제1의 주식이라는 것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고, 식량주권의 가장 기초가 되는 작물이라는 점에서 쌀의 가치와 중요성은 어떤 작물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른 무엇보다 쌀이 갖는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북도 쌀산업 발전과 더불어 쌀전업농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도 농정책을 계획하고 실현하고 있는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을 만나봤다.-전북도쌀전업농회원들에게 간단한 인사 말씀을 전한다면.쌀값 하락 인터뷰 | 최정민 기자 | 2022-11-10 11:54 [제1회 국제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엑스포 특집 인터뷰] 이은만 공동조직위원회 상임대표 [제1회 국제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엑스포 특집 인터뷰] 이은만 공동조직위원회 상임대표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지금 우리 농업·농촌은 인구감소, 고령화 등의 문제로 농업인력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대로 시간만 흘려보낸다면 분명 농업·농촌은 소멸될 것이 자명한 일이며, 국가 식량안보에는 큰 위기가 도래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둘러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오는 8일부터 제주도 농업기술원 일대에서 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 엑스포가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 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 상임대표로 불철주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인터뷰 | 최정민 기자 | 2022-11-10 11:50 [인터뷰] 임승범 충청남도 농림축산국장 “청년농·농촌주거·스마트 축산·간척지 활용…중점 둬” [인터뷰] 임승범 충청남도 농림축산국장 “청년농·농촌주거·스마트 축산·간척지 활용…중점 둬” (한국농업신문=김은진 기자)“인구소멸지역 시군에 ‘충남형 농촌주거개선사업(리브투게더)’을 선도모델로 중앙부처에 국가사업화를 건의할 것”이라고 말하는 임승범 충남도 농림축산국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와 관련한 농정 추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스마트팜 보급, 청년농 육성, 농촌형 주거단지, 악취 개선을 위한 스마트 축산단지, 간척지 활용 등의 주요 농정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충남쌀의 품질을 더 높여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하는 임 국장으로부터 충남 농정에 대해 들어봤다.- 부임 후 충남도 농정에 많은 변화가 있으 인터뷰 | 김은진 기자 | 2022-10-25 18:00 [(사)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도대회 특집 인터뷰] 하태선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사)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도대회 특집 인터뷰] 하태선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올해 경북지역 농업환경은 다사다난했다. 50년 만에 최악의 겨울 가뭄을 시작으로 여름까지는 비가 내리지 않아 극심한 가뭄이 이어졌고, 9월에는 역대급 태풍으로 남부지역 일대가 피해를 입기도 했다. 올해 1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한 하태선 본부장은 현장에 있는 농민들 걱정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여념이 없었다. “피땀 흘려 농사짓는 농민들이 걱정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공사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공사의 역할을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하태선 본부장을 만나 경북지역의 농업용수 공급과 인터뷰 | 최정민 기자 | 2022-10-05 19:25 쌀전업농 25년을 이끌어온 사람들..한수웅 초대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쌀전업농 25년을 이끌어온 사람들..한수웅 초대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농사 지을지만 알지 셈이 없는 농사꾼, 그 농사꾼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노력을 알리고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지금의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입니다. 1997년 만들어졌으니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변화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농업의 중심, 식량안보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해온 25년, 이제는 100년을 기약하기 위해 더 큰 변화를 꾀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97년 전업농을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 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 인터뷰 | 최정민 기자 | 2022-09-22 13:10 쌀전업농 25년을 이끌어온 사람들...엄성호 제2~4대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쌀전업농 25년을 이끌어온 사람들...엄성호 제2~4대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다른 누구보다 긴 시간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으로써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를 이뤄냈으며 쌀산업 발전과 더불어 쌀전업농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 철원에서 힘든지도 모르고 쌀전업농을 위해서라면 전국 팔도를 돌아다녔습니다.”(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2대부터 4대까지 회장으로, 지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역대 회장 중 가장 긴 시간을 중앙회장으로써 역할과 책임을 다한 엄성호 제2대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을 만나 쌀전업농의 앞으로의 방향을 들어봤다.-가장 오랜 시간 인터뷰 | 최정민 기자 | 2022-09-22 13:0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