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원, 간척지 농업의 새로운 방향 제시
식량원, 간척지 농업의 새로운 방향 제시
  • 이상미 smlee@newsfarm.co.kr
  • 승인 2016.10.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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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농업연구회와 함께 심포지엄 개최

국립식량과학원은 간척지농업연구회와 함께 지난 18일 전주 식량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공사, 학계, 농업인 등 150 명이 참석하 가운데 ‘간척지 미래농업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가관리 간척농지 이용을 위한 종합개발계획(농림축산식품부 이행우 서기관) ▲미래농업을 위한 간척지의 효율적 활용 및 복원 방안(농어촌연구원 서동욱 박사) ▲간척지 스마트팜 관개시스템 활용방안(농업과학과학원 전종길 박사) ▲미래농업을 위한 간척지의 효율적 활용 및 복원 방안(서울대학교 노희명 교수) ▲간척지 밭작물 재배확대 방안(국립식량과학원 류진희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이상미 기자 smlee@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