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행복나눔봉사단’ 환경정화
NH농협은행 경남본부, ‘행복나눔봉사단’ 환경정화
  • 이성구 newsfarm@newsfarm.co.kr
  • 승인 2013.06.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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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행복나눔봉사단’ 환경정화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박성면)는 지난달 26일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창원시 팔용산 일대에서 ‘푸른산에 파란마음 맑은물에 하얀마음‘이라는 구호 아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여 등산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직원들이 창원시 봉암동 팔용산 돌탑 입구에서 시작하여 봉암동저수지를 거처 구암동 창신대까지 등산로 일대 쓰레기 200리터를 수거했다.

박성면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2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명실상부한 지역은행이자 공공은행으로써 앞으로도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감동 1등 은행을 구현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으로 확대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