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잡초엔 40일 약효 지속되는 ‘롱제로’
논 잡초엔 40일 약효 지속되는 ‘롱제로’
  • 이도현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7.05.29 1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논제초제 1위 밧치리와 동일 성분
팜한농, 찰벼·흑미 등 약해 없어 안전해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본격적인 모내기철이 시작되면서 팜한농의 ‘롱제로 입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롱제로’는 40일 이상 약효가 지속되는 이앙동시처리 논제초제다. 이앙동시처리기로 살포한 후, 물 관리만 신경 쓰면 후기 제초제 처리 없이도 수확기 잡초까지 방제할 수 있다.


특히 ‘롱제로’는 일본에서 사용면적 1위에 오른 논제초제 밧치리(バッチリ)와 동일 성분, 동일 함량 제품으로서 약효가 이미 검증된 제품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롱제로’는 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를 비롯해 방제가 어려운 벗풀, 새섬매자기 등에도 제초효과가 우수하다”며 “또한 논이끼(조류) 발생을 장기간 억제할 수 있어 논물이 맑게 유지돼 벼의 초기 생육과 뿌리 활착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더불어 ‘롱제로’는 이앙 동시부터 초중기까지 처리시기의 폭이 넓어 사용이 편리하며 찰벼, 흑미 등 대부분의 품종에 약해가 없어 혼작하는 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