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아리·고슬미 새 벼 품종명 선정
이천시, 아리·고슬미 새 벼 품종명 선정
  • 황보준엽 newsfarm@newsfarm.co.kr
  • 승인 2017.12.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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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만생 품종명 2018년 상정 예정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6일 새로운 벼 품종명 선정심의회를 열어 조생종에 ‘아리’와 ‘고슬미’, 중만생종으로 ‘알찬미’와 ‘고우미’를 품종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품종명 공모전을 통해 40종의 지원작을 선정후 밥맛평가회 시 식미검정단과 관내 농업기관 및 농업인단체 선호도 조사를 거쳐 조생 5종(아리, 햇살그린, 고우미, 고슬미, 가마미), 중만생 6종(알찬미, 아리, 고슬미, 고우미, 햇살그린, 가마미)을 추렸다. 이에 이달 5일 홈페이지 선호도 조사 결과를 종합해 신품종 명을 결정했다.


이번 선정된 조생품종(아리/고슬미)은 오는 14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 신품종 선정위원회에 이 상정돼 이천시와 농진청이 공동명의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중만생 품종명은 지역적응성 시험을 거쳐 2018년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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