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18福(복)꽃만개사은예금' 출시
농협 '2018福(복)꽃만개사은예금' 출시
  • 유은영 you@newsfarm.co.kr
  • 승인 2018.02.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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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까지 전국 농·축협서 한시 판매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 소성모)은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2018福(복)꽃만개사은예금'을 6일 출시하고 4월 6일까지 전국 농·축협을 통해 한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본인의 목돈운용 계획에 맞추어 가입기간, 이자지급방식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비과세 또는 세금우대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단, 가입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가입금액은 최소 500만원 이상이다.


‘황금개띠’해를 맞아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6가지 행운 이벤트를 통해 총 2918명에게 순금골드바 10돈, 안마의자, 전기자전거 등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등록하는 이벤트를 마련, 참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80명에게 순금 1돈, 농촌사랑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소성모 상호금융대표는 “2018福(복)꽃만개사은예금은 농·축협에 대한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기획상품"이라며 "풍성한 사은행사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