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수 KM안성국제대리점 대표]“대리점 랭킹 경기도 1위, 전국 3위 달성”
[하현수 KM안성국제대리점 대표]“대리점 랭킹 경기도 1위, 전국 3위 달성”
  • 이도현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8.02.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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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위한 일… 업무 자부심·만족감 높아
고객 위한 디자인 대리점 도면 10번 바꿔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KM안성국제대리점(대표 하현수)에서 지난 13일 고객 감사 행사와 신제품 홍보 행사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하기 전 고객 감사 행사를 추진하고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100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항상 작업복…차에는 공구

안성은 수도작과 축산업이 고르게 분포돼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가 사용되는 곳으로 주요 농기계 7개사 대리점이 모두 있다. 올해 하현수 대표는 안성시 농기계 대리점 1위 매출과 국제종합기계 경기도 1위, 전국 3위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02년 국제종합기계 AS기사로 입사해 현재 안성대리점까지 성장했다. 경상도 출신으로 경기도에서 자리잡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대응을 실시해 정착할 수 있게 됐다. 항상 작업복을 입고 차에는 공구가 구비돼 있다. 어느 상황이던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런 모습을 통해 고객과 신뢰를 쌓아 왔다.”

직접 농사…농기계 고충 현장 찾아

하 대표는 고객 서비스를 고려한 공장 설비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접 설계한 대리점과 농업인들의 심정을 느끼기 위해 시작한 농업들이 대표적이다.

“사무실과 공장 디자인 도면을 열 번 넘게 수정했다. 카다로그나 홍보 책자로 고객에게 설명하기 보다는 이곳에서 직접 농기계와 AS의 편리함을 농가에 각인 시켰다.

또 농가에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기 위해 직접 양파 농사를 약 6000평, 마늘 농사를 1000평 정도 하고 있다. 최근 밭작물이 확대됨에 따라 한 발 먼저 농업인들의 고충을 느끼기 위함이다. 하루 4시간씩 농사를 하며 로타리, 쟁기 등 작업기기에 대한 건의를 농기계 회사와 나누고 있다.”

대구에 두 번째 대리점 목표

그는 농민이 편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동시에 자신만의 제 2대리점을 고향인 대구에 차리는게 꿈이다. 또 기회가 된다면 자식들에게도 하고 있는 일을 물려주고 싶다고 말한다.

“앞으로도 농민들이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 판매도 항상 일등을 하고 싶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이 높아 자식들에게 물려줄 만한 직업이라는 생각이다. 추후 고향인 대구에 제 2대리점을 차리는 게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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