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 새해 신제품 연전시회 개최
국제종합기계, 새해 신제품 연전시회 개최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8.03.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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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전기종 대상 5년 품질보증 실시
국제종합기계는 지난달 6일 경기도 연천대리점을 첫 시작으로 양평, 안성, 평창, 청주 등 전국적으로 약 30여개 대리점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종합기계]

(한국농업신문= 이도현 기자)국제종합기계는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대리점별 연전시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종합기계 창립 50주년과 5년 품질보증 서비스를 기념해 고객 성원에 힘입어 진행하는 전국 행사다.

특히 지난 11월에 출시한 A480048마력 트랙터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전국적으로 착한가격, 반값 가격 국제트랙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제종합기계는 지난달 6일 경기도 연천대리점을 첫 시작으로 양평, 안성, 평창, 청주 등 전국적으로 약 30여개 대리점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5톤 이상의 대형 윙바디 무대 차량과 유명한 가수 공연으로 이뤄졌으며 48마력 A4800 트랙터 외에도 70마력급 중형트랙터와 존디어 엔진을 장착한 117마력 대형트랙터도 전시된다.

또 국제가 30년 이상 공급해온 국제 존디어 트랙터와 2018년형 다이나큐 트랙터, 57마력 하우스전용 트랙터 및 국제 RGO 디젤이앙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총 출동했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3월말까지 전국 단위별 대리점 연전시를 통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