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성 농어촌公 사장, 경북지역 안전 점검
최규성 농어촌公 사장, 경북지역 안전 점검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8.03.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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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소통 시간 가져
최규성 사장이(맨 오른쪽)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최규성 사장이(맨 오른쪽)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13일 경북 영천 임고저수지와 경주 보문저수지를 방문, 영농기 대비 수자원 확보 현황과 지진 등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직원, 지역주민 등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지역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최 사장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저수지 10곳의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할 것을 공사 지역본부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내진보강시설로 추가 지정 검토 중인 저수지 9곳은 조속히 공사에 착수하라고 지시했다.

공사는 작년 10월부터 경북 주요 저수지에 물 채우기를 실시해 총 288만톤의 수자원을 확보했다. 또 다음달까지 156만톤을 추가로 확보해 농업인의 안전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 공사는 작년 포항 지진 발생 직후 진문가를 급파해 진앙 인근 중대형급 저수지 27곳에 대해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자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추가로 지원한 바 있다.

최 사장은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어촌 조성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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