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화재단-전북대, 지능형 로봇연구소 ‘MOU’
실용화재단-전북대, 지능형 로봇연구소 ‘MOU’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8.03.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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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과 전북대 부설 지능형로봇연구소(소장 김형석)는 지난 19일 전북대에서 ‘인공지능 기반 농작업 로봇 기술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농업신문= 이도현 기자)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과 전북대 부설 지능형로봇연구소(소장 김형석)는 지난 19일 전북대에서 인공지능 기반 농작업 로봇 기술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양기관은 농작업 로봇 시스템 관련 기술정보 교류 및 협력 인공지능 기반 농작업 로봇 시스템 기술지원 농작업 로봇시스템 관련 개발기술의 실용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오권영 분석검정본부장은 인공지능 기반 농작업 로봇 기술은 4차 산업혁명 등 첨단 농업기계산업 발전에 매우 중요하며, 이번 협약 체결이 미래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