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박용진 기자) 상락수에서는 차가버섯 무료샘플 신청자에게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의료전문방송 메디TV와 상락수가 러시아 현지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차가버섯 다큐멘터리 영상CD 및 차가버섯 정보 자료를 받아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상락수에서 무료샘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 착생해 영양분을 빨아들이면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혹한에서 자란 것이 약효가 더 좋기로 알려져 있다. 자작나무 속에서 약 10년간 성장을 한 차가버섯은 밖으로 돌출되면 10년에서 15년 이상 더 성장을 하는데 이 돌출된 부분을 약으로 사용한다.

또 차가버섯에는 자작나무 이외의 식물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베타글루칸, 베툴린, 베툴린산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륨, 칼슘, 철, 비타민C 등의 함유량이 높아 항암, 항산화,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특징을 지닌다.

하지만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은 수분과 열에 약해 생 것으로 채취하기가 어려워 가공과정이 까다로운 것이 단점이다. 상락수는 오랜 기간 연구를 진행해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에 성공했으며 이 수치는 러시아 정부 기준 수분함량 4.0% 이하 보다 훨씬 적은 결과로 품질이 높였다.

상락수는 산학협력 연구 진행을 통해 이노토디올, 폴리페놀 등 차가버섯 유효성분 함량을 높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오랜기간 연구 결과로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에 성공했다. 이러한 수치는 러시아 정부 기준 수분함량 4.0% 이하 보다 훨씬 적은 결과로 품질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상락수차가버섯은 모바일앱을 출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어플을 통해 다양한 정보 검색 및 편리한 주문이 가능하며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 즉시 할인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