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박용진 기자) 미국 수입매트리스 직구 전문 브랜드 '케빈앤돈매트리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세트로 구성하는 패밀리침대를 최대 50%까지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SS+SS, SS+Q, Q+Q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패밀리침대는 최근 신혼부부 부터 자녀를 둔 고객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주목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이에 ‘케빈앤돈매트리스’는 패밀리 매트리스를 브랜드별, 사이즈별로 구성해 이벤트 특가로 제시하며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수면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했다.

100평 규모의 남양주 덕소 케빈앤돈 본사 전시장에는 씰리,템퍼 외에도 이스트맨하우스,베드보스,아메리칸스타 등 고급 수입매트리스가 브랜드별, 가격대별, 스케일별, 기능성별 각각의 섹션에 맞게 전시되어 있다.

케빈앤돈 관계자는 "봄철 웨딩 준비에 분주한 예비신혼부부들을 맞이해 전세계 다양한 고품질 수입매트리스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게 됐다"며 "소비자들 마다 원하는 수입매트리스 제품, 가격과 서비스 구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직접 만져보고 느껴본 후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케빈앤돈 매트리스'는 직수입의 유통구조방식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고가로 인식되던 고급 미국브랜드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업체이며, ‘2017년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쇼파침대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바 있다.

이번행사는 남양주덕소본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케빈앤돈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