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선우성협 기자)독학공무원고시학원인 래인포학원은 오는 23일 치러지는 9급과 7급 서울시 공무원시험 후 2019년 국가공무원과 지방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과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그리고 각종 자격증 시험이나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수강료를 대폭 인하한다.

이는 단순 프로모션이 아닌 가성비 만점을 위한 수강료 인하이다. 크로스오버 형태의 래인포학원은 특허출원 프로그램과 1인 1PC 지급, 학원생전용 스터디 카페 무료운영, 급식실시 등 최고의 독학관리학원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래인포학원은 독학관리반과 프리스터디반을 운영 중에 있다. 독학관리반은 지정석을 배정받아 하루 12시간의 정규 시간을 지켜야 하며 학기계획서와 주간계획서, 일일보고서 등을 제출하여 독학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받고 승인하여 통제되는 반이고, 프리스터디반의 경우 모든 과정이 독학관리반과 동일하나 지정석이 아닌 가변석을 이용하고 하루 정규시간을 본인 스스로 정할 수가 있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아르바이트, 가사일 등 수업 외에 일정이 불규칙한 수험생이 이용하면 좋은 반이다.

7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식당에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어 도시락을 지참하여 식사하기가 편리하며 뷔페식 급식을 이용할 수도 있다. 70여 평의 넓은 스터디카페는 학원생들만이 이용 가능하고 외부인은 출입이 불가하다. 실내는 넓은 책상과 최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매월 100시간 이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각종 커피와 국산차, 사탕, 스낵 등 무료로 제공되고 인쇄는 물론 복사, 자료다운로드, 스캔 등은 무제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래인포학원은 인천 부평에 본사가 있으며 인천 연수구에 연수본원이 있고 부천에는 래인포반이 운영 중에 있다. 세종시에 세종본원이 운영 중이며 경남 진주시에 진주본원이 있다. 부산 남천동에 부산본원과 용인시에 수지본원이 내년 오픈 예정이며 창원과 마산에도 래인포학원이 곧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