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고양이분양 나비캣이 전하는 고양이와 놀아주는 요령
부천고양이분양 나비캣이 전하는 고양이와 놀아주는 요령
  • 선우성협 기자 press@pcss.co.kr
  • 승인 2018.06.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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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선우성협 기자)실제 길고양이들의 경우 하루의 16%인 200분 이상을 사냥할 수 있지만 활동 반경이 좁은 집 고양이는 1%인 14분 정도만을 사냥놀이를 하게 된다.

따라서 고양이 반려인이 적절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고양이에게 건강상, 정서상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집생활을 하는 고양이에게 반려인은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제공해줌으로써 고양이들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부천고양이분양 나비캣은 반려인이 고양이에게 야생에서 사냥하는 것처럼 놀이 환경을 조성할 경우 고양이는 더욱 큰 흥미를 보여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고양이의 ‘사냥 본능’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정서적인 만족감도 느낄 수 있고, 반려인과의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평균적인 고양이 놀이 시간으로는 하루 30분~1시간이 권장된다. 한 번에 30분~1시간을 놀아줄 수 없는 경우에는 2~3회 간격을 끊어서 자주 놀아줘도 되거나 5~10분간 놀아줘도 좋다.

이로 인해 고양이는 매일 사냥을 했다는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 운동부족으로 인한 과다수면 및 스트레스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올바른 고양이 놀이 환경 제공을 위해서는 고양이 놀이 시간에 적합한 장난감이 필요한데, 고양이는 매일 같은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금방 싫증을 내기 마련이다.

이에 나비캣은 “고양이와 놀이 시간을 가질 때마다 매번 다른 장난감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장난감을 교체한다면 고양이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고양이 장난감으로는 낚싯대가 있는데, 사냥감이 새, 쥐, 곤충, 뱀 등이 달려 있는 것일수록 사냥 본능을 일깨워 더욱 좋으며, 놀이 때마다 매번 사냥감을 교체하며 놀아주면 고양이의 관심도도 더욱 높아질 수 있다.

깃털이 달린 막대 장난감일 경우 장난감을 흔들 때마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깃털, 플라스틱 재질로 깃털끼리 부딪혀 소리가 나는 재질도 있는데 소리가 날 경우에는 고양이의 흥미를 더욱 자극해 에너지를 분출하기 적합하다.

한편, 부천고양이분양 ‘나비캣’은 러시안블루, 노르웨이숲, 먼치킨, 스코티쉬폴드, 아비시니안 등 희귀품종의 반려묘가 준비외어 있어 고양이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편이며 현재 서울 본점뿐만 아니라 강남, 노원, 의정부, 안양, 부천, 분당, 건대, 부산에 각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가까운 매장에 직접 방문 가능하다.

또한 나비캣은 합리적인 고양이분양가를 제시하고 있으며 자체 브리딩 제도, 건강검진 제도 등을 실시해 올바른 고양이분양 문화 형성되도록 고양이분양 환경 관리 전반에 힘을 쏟고 있다.

나비캣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고양이 분양 전문 상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