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의 하트시그널, 싱크대 거름망 ‘바로톡’ 20일 GS홈쇼핑 방송
주부들의 하트시그널, 싱크대 거름망 ‘바로톡’ 20일 GS홈쇼핑 방송
  • 선우성협 기자 press@pcss.co.kr
  • 승인 2018.06.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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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선우성협 기자)친환경 싱크대 거름망 바로톡이 오는 20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진행하는 방송에서 소개된다.

바로톡은 음식물 찌꺼기를 모아서 함께 버릴 수 있는 1회용 싱크대 거름망이다. 바로톡은 지난 4월, GS홈쇼핑을 통해 단독 런칭돼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 주부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또 한 번 방송이 마련되었다.

오후 2시 40분부터 60분간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 구성으로 판매된다. 대형 거름망은 싱크대 거치대와 거름망 30개가 들어있는 4박스, 소형 거름망은 싱크대 거치대 2개와 거름망 30개가 들어있는 4박스로 구성해 선보인다. 여기에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거름망 2박스와 체험용 거름망, 거름망 디스펜서를 특별히 추가로 증정한다.

주부들에게 쾌적한 주방 환경을 제공할 바로톡은 사용법이 간편해 이미 많은 주부들의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된 바 있다. 싱크대 배출 용기에 바로톡을 끼운 후, 음식물 찌꺼기가 모이면 찌꺼기와 바로톡을 함께 버리기만 하면 된다. 특히 거름망은 감자와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만들어져 100% 자연분해 된다.

1회용이기 때문에 한 번 사용 후에는 새 거름망으로 교체를 하면 되고, 배출 용기가 더러워질 일이 없기 때문에 닦을 필요도 없다. 바로톡으로 청결한 싱크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을 가진 바로톡은 이미 2016년 신세계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에서 900대 12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정돼 인정받은 바 있다. 인기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소형 싱크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미니멀한 사이즈도 출시됐다.

바로톡 관계자는 “주부님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한 번 더 GS홈쇼핑에서 방송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부님들의 쾌적한 주방 환경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바로톡 GS홈쇼핑 방송은 오는 20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60분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