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작물·원예작물·축산 등 농축산물 피해 대책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 1일 재해대책상황실에서 본청 실·국 및 4개 소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 기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태풍 예상진로도를 분석해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과 식량작물, 원예작물, 축산 등 농축산물과 시설물 피해 최소화 대책이 논의됐다. 저작권자 © 한국농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보준엽 기자 hbjy@newsfarm.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