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 한우, 민족 애환과 함께 해온 대표 작물
한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나아지고 있으며, 한우산업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우리 한우산업은 외국의 축산업과 비교할 때 규모면에서 아직 열악한 것이 사실입니다.
전문 언론에서 적극 나서서 우리 한우농가들이 앞으로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전문가들의 제안을 공론화 하는 등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우리 한우농가들 중에서도 상당수가 쌀농가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 농업품목은 쌀과 한우가 대표적이며, 민족의 애환과 함께 해온 작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전국한우협회와 한국농업신문이 함께 농업의 성장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저작권자 © 한국농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