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의 성상이 쌓이면 최고 농업전문지 될 것”
비록 출발은 늦었지만 더 푸르고, 더 차고, 더 예리한 논지(論旨)를 농업인에게 제공하면 지난 1년간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처럼 열성을 다하신다면 창간의 성상이 쌓이면 최고의 농업전문지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350만 농업인 모두가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국농업신문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명실상부한 농업 전문지 중 최고의 역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창조경제를 국정운영의 새 슬로건으로 국민에게 보내는 화두로 출발하여, 서서히 국민적 공감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농업신문이 창조경제의 하나의 축을 지탱하도록 앞장을 서고, 농가소득과 농업·농촌발전에 농업인이 스스로 창조경제의 주축이 되어 행복한 농업인이 되도록 늘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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