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 화보]부부 듀엣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참석자 “즐거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 화보]부부 듀엣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참석자 “즐거워”
  • 황보준엽 기자 hbjy@newsfarm.co.kr
  • 승인 2018.08.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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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만여 회원 각지 먼 길 달려 쌀전업농 하나됐다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제6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에서는 신효섭 셰프의 쌀로 만드는 쿠킹 클래스, 쌀 가공식품 전시, 풍물놀이 패 공연, 부부듀엣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전국회원대회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장 전경.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장 전경.
행사 시작 전날인 26일 농기자재 전시를 위해 한 업체 관계자가 구슬땀을 쏟고 있다.
행사 시작 전날인 26일 농기자재 전시를 위해 한 업체 관계자가 구슬땀을 쏟고 있다.
쌀로 만든 튀김가루, 부침가루, 쌀과자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쌀로 만든 튀김가루, 부침가루, 쌀과자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신효섭 셰프가 쌀로 만드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효섭 셰프가 쌀로 만드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정성들여 밥 지어요” 한국쌀전업농양양군연합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쌀로 100인분의 밥을 짓고 있다.
“정성들여 밥 지어요” 한국쌀전업농양양군연합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쌀로 100인분의 밥을 짓고 있다.
"양양쌀이 최고네" 참석자들이 양양군연합회원들이 갓 지은 밥을 시식 후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양양쌀이 최고네" 참석자들이 양양군연합회원들이 갓 지은 밥을 시식 후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김인현 (사)한국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장이 충남의 밤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인현 (사)한국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장이 충남도 회원 환영의 밤 행사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저요저요 제가 제일 잘해요" 소리 오래지르기 대회 참가자가 힘껏 소리를 내지르고 있다.
"저요저요 제가 제일 잘해요" 소리 오래지르기 대회 참가자가 힘껏 소리를 내지르고 있다.
"아싸 신난다" 회원들이 흥에겨워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고 있다.
 "아싸 신난다" 회원들이 흥에 겨워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