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추수철을 맞아 콤바인 광고 영상을 선보이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홍보 영상은 ‘수확의 기쁨을 주는 콤바인’이라는 주제로 ‘6조 콤바인 DXM110’이 최고의 수확 결과를 만들어 수확의 기쁨을 준다는 내용이다. 특히 6조 콤바인이 강점인 자동화 기능으로 수확을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퀴즈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대동공업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하며 광고 영상을 보고 2개의 퀴즈 문제의 정답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기재하면 된다. 이벤트 URL을 개인 블로그나 SNS 페이지에 공유하거나 또는 공식 블로그 이웃을 맺으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의자형 안마기 3명, 트랙터 미니어처 7명, 머그컵 20명, 농업용 작업 조끼 5명 등 총 35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블로그에서 발표한다. 

김창우 대동공업 마케팅팀장 “풍성한 결실을 수확하는데 모자람 없는 대동공업 콤바인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을 수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조 콤바인 DXM 110’은 전자 제어 방식의 커먼레일 티어4 엔진을 탑재하고 차속제어, 탈곡선별제어, 진동배출기능 등의 전자 제어 방식의 다양한 자동화 기능을 채택해 곡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빠르게 수확 및 탈곡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