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1일부터 23일까지 모든 경마 경주가 쉰다고 밝혔다.
서울ㆍ부산ㆍ제주 3곳의 렛츠런파크가 모두 휴장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은 경마 시행과 관련된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추석 이후부터는 경마가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시행되며, 추석 이후 첫 경마일은 9월 28일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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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1일부터 23일까지 모든 경마 경주가 쉰다고 밝혔다.
서울ㆍ부산ㆍ제주 3곳의 렛츠런파크가 모두 휴장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은 경마 시행과 관련된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추석 이후부터는 경마가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시행되며, 추석 이후 첫 경마일은 9월 28일 금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