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하늘, "내 인생 처음으로 빵모자 시도"
외모지상주의 하늘, "내 인생 처음으로 빵모자 시도"
  • 안영 기자 booleanhead@gmail.com
  • 승인 2018.09.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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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안영 기자]

매주 금요일만 되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이슈검색어 상위를 장식하는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 하늘이 금요일인 9월 28일에도 어김없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처음으로 빵모자 시도"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하늘은 이번에는 속옷이 아닌 캐쥬얼한 블랙톤의 의상에 빵모자를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늘은 수시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을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외모에 비교 되는 육감적인 반전 몸매를 자랑한다.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의 대표인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가지 속옷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신상 속옷상품을 소개한다.

하늘은 매주 목요일 연재되는 네이버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늘은 아직 27살의 젊은 나이지만 업계 1위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의 대표다. 가수 '앤씨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방송계에도 얼굴을 알렸다.

하늘은 속옷 쇼핑몰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 옷을 입은것 보다 안 입은게 더 잘 어울리거던요"라고 말했다.

하늘은 수시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을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외모에 비교 되는 육감적인 반전 몸매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