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선우성협 기자)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가 2019년 손해평가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1·2차 시험을 ‘수강료 최저가’로 대비할 수 있는 ‘1년에 단 한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듀피디에서 선보이는 ‘1년에 단 한번 프로모션’은 ‘손해평가사 1·2차 패키지 강좌’를 구매한 수강생 중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수강료에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수강료 최저가 할인 혜택’과 함께 ▲‘2차 파이널 특강 무료’ 수강 혜택이 제공되는 학습지원 이벤트이다.

‘수강료 최저가’는 손해평가사 1·2차 패키지 강좌를 2019년 시험일까지 기존 금액에서 80% 할인된 금액인 단 ‘28만 원’에 제공하는 수강료 할인 혜택으로, 1년에 단 한번 제공되는 연간 최저가 할인 혜택인 만큼 수험 비용 때문에 수강을 망설이는 수험생들에게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강의를 구매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손해평가사 2차 실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2차 합격 최종 정리 핵심 특강’을 무료로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합격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의는 전공과목별로 김봉호 교수와 손송운 교수가 맡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 개념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고 출제 포인트를 명확하게 제시해 평균 3개월 이내로 합격할 수 있도록 단기 실력 향상에 맞춰진 고효율 학습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특히 합격을 좌우하는 2차 시험을 걱정하는 수험생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기본이론 정리 + 핵심 문제풀이 + 최신 기출문제 풀이로 이어지는 커리큘럼과 함께 유형별 상세 이론과 필수 암기사항들을 정리하고 출제 경향에 맞춰 문제 유형별 적합한 문제 풀이 기법을 전수한다.

손해평가사란 태풍, 동상해 등의 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사실 확인, 손해액 산정 및 보험 관련 법규와 약관을 근거로 보험사고의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평가하는 국가자격시험이다.

에듀피디 수험관계자는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농업재해가 늘어나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이 주목받음에 따라 농작물 손해를 전문적으로 평가하고 보상금액을 산정하는 손해평가사의 입지와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손해평가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단기 합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수강료 부담 없이 제공함으로써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해평가사 ‘1년에 단 한번 프로모션’의 상세 혜택 내용 및 과목별 샘플강의는 에듀피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