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MSTA 2018]4차 산업혁명 주도할 혁신적 농기자재 선보여
[KIEMSTA 2018]4차 산업혁명 주도할 혁신적 농기자재 선보여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8.11.0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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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MSTA 2018’ 성료…2년후에 또 만나요
29만명 방문·3100억원 계약 실적
산업포장, 이인현 명성 대표 수상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가 지난 31일 천안 삼거리 공원 일원에서 개막을 알렸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가 29만여명의 관람객과 3100억원의 계약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폐막을 맞이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천안시, 농민신문사가 주관한 올해 키엠스타는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를 주제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천안 삼거리공원서 개최됐다.

지난달 31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완주 국회의원, 이규희 국회의원,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정종훈 한국농업기계학회장, 김광섭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자리했다.

여기에 모로조프 러시아산업부 차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주한 수단 대사, 주한 잠비아 대사, 주한 스리랑카 대사, 주한 이탈리아 부대사, 주한 네덜란드 부대사 등 내외빈과 천안시민 등 5000여 명도 참석했다.

개막선언에 이어 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1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이 진행됐다. 산업포장은 ▲이인현 (주)명성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은 ▲강태호 (주)한성티앤아이 부사장 ▲김경수 농기계조합 이사 ▲김창식 북성공업(주) 대표이사, 국무총리 표창은 ▲오헌식 대동테크 대표 ▲유영석 라온시스템 대표 ▲고명옥 경부기계 대표 ▲김운수 ㈜대륙기계 대표이사, 농식품부장관 표창은 ▲이진복 농민신문사 차장 ▲박성도 대성농기계 총무 ▲김인규 부흥기계공업사 대표 ▲배상근 무안호남농기계 대표 ▲박기성 ㈜정우유압 대표이사 ▲김상현 대경정공(주) 과장이 수상했다. 

이날 이개호 장관은 축사를 통해 “농촌인구가 고령화되고 여성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농업 여건 하에서 농업기계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2022년까지 밭농업 기계화율을 7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기계산업은 미래 성장산업으로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농기자재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고 세계 농기계 시장에서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432품목 전시…첨단 농기자재 선보여
이번 박람회에는 총 4만3000㎡ 면적에 2112개 부스, 33개국 460개사(국내 383개사, 해외 77개사)의 432개 품목이 전시됐다. 밭농업기계와 스마트팜, 농업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혁신적인 농기자재를 비롯해 경운·정지·재배기계, 축산기계, 과수·임업용기계, 시설기자재 등 첨단 농기자재가 선을 보였다. 

이를 통해 3100억원(수출 2710억원, 내수 390억원/추정치)의 상담 및 계약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내국인 28만5126명, 해외 5017명 등 모두 29만143명에 달해 당초 목표치인 28만명을 웃돌았다. 

농기계조합은 이번 박람회에 각국 해외바이어가 참석함에 따라 농기계 수출 촉진을 위한 바이어 지원센터를 운영해 영어·일어·중국어 상담 통역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참가업체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또 국제농업기계공학 심포지엄, 농기자재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국제워크숍, 시설원예 수출활성화 세미나, 수출지원사업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국 농기자재의 수출활성화를 도모하고 국제박람회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밖에도 무인자율트랙터, 드론 등 연·전시와 중고농기계 전시‧경매, 경품행사 등의 부대행사를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신길 이사장은 “이번 키엠스타는 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 속에서 첨단 농기자재 전시 및 정보 교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혁신적인 신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키엠스타가 미국의 루이빌(Louisville), 이태리 에이마(EIMA), 독일 하노버(Hannover), 프랑스 시마(SIMA) 등 세계 유수의 박람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5대 박람회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아세아의 콤바인에 탑승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한국구보다의 이앙기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고트랙터를 활용한 ㈜금용의 방제기를 보고있는 관람객.

 

얀마농기코리아의 크로스콤바인을 보고 있는 관람객.

 

여성친화용 농기계에 탑승한 이개호 장관과 박완주 의원.

 

다양한 밭작물용 기계를 선보이고 있는 불스.

 

동양물산기업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실시했다.

 

라승용 청장과 박완주 의원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이야기 하고 있다. 

 

아름다운농기계에서 간편하게 채소를 결속할 수 있는 무끄미를 선보였다.

 

 

누보는 생력형 비료 제품들을 선보였다.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는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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