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 쌀박물관은 직장인들 대상으로 '점심요리 교실'을 지난 19~20일 박물관 2층 밥사랑요리교실에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쌀로 만든 페이퍼(피)에 각종 고기와 새우, 야채 등을 곁들인 ‘콤보 화이타’를 만들며 직접 만든 음식을 점심식사로 먹었다.
쌀박물관은 2012년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쌀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개관했다. 매해 1만명 이상이 쌀요리교실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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