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 국가경쟁력대상 제조부문 ‘대상’ 수상 
경농, 국가경쟁력대상 제조부문 ‘대상’ 수상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1.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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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만 대표 “농업 통해 국제 경쟁력 제고”
안전먹거리 생산·농촌 기여도 높아
조동연 경농 경영지원본부장.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2018 제1회 국가경쟁력대상’ 제조부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국제경쟁력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와 국가경쟁력혁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산업 전체의 국제경쟁력을 향상하고자 올해 제정됐다. 대한민국의 국격 향상과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경농은 농업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소득의 향상에 크게 기여함과 새로운 농업기술의 보급을 통해 국내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국내 농업기술의 선진화를 선도해 왔다고 평가됐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여
경농은 식량의 자급자족과 농업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을 목표로 1957년 설립돼 우수하고 안전한 작물보호제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비료, 종자, 영양제, 관수자재, 천적, 친환경자재 등 다양한 농자재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고품질 우수 농산물 생산과 한국 농자재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지난 1964년 국내최초 입제공장 준공, 1972년 국내최초 제초제 원제합성 성공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ISO 9001, 14001, OHSAS 18001 인증 등 국제적인 품질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신물질·신제형·신제품 개발
또 경농은 ‘첨단과학을 바탕으로 한 신기술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계속해 다양한 신물질, 신제형, 신제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국내 농업기술의 선진화와 국제화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논둑에서 던져넣는 논 잡초약인 자기발포확산형 제형을 개발, NEP(신기술제품)인증 및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식물바이러스의 전문방제제 ‘팜월드’를 출시하여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공헌활동 농업·농촌 발전 기여
경농은 지난 2005년 조비경농장학재단을 설립, 전국 우수농과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한국농업과 국가 발전을 선도할 우수인재 양성에 앞장 서 왔다. 
또 본사 및 전국 지방사업장별로 1사1촌 자매결연, 농촌봉사활동,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소외되어 있는 농업과 농촌에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를 선도해 오고 있다. 경농은 이같은 다양한 나눔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농업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농촌사회공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병만 대표이사는 “우리 농업계의 신기술에 대한 열망과 노력이 국가경쟁력 향상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농업인 중심의 경영철학을 확대해 우리농업의 발전과 농업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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