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인삼골축제, ‘2019 충북도 우수축제’ 선정
증평인삼골축제, ‘2019 충북도 우수축제’ 선정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1.07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 활력 효과 등…인센티브 5000만원 확보
증평인삼골축제가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증평인삼골축제가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충북도 증평군은 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 1992년 증평문화제로 시작한 증평인삼골축제는 지난 2009년 현재의 명칭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역특산품인 인삼과 홍삼포크를 홍보함과 동시에 지역문화와 역사 알리기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4~7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된 ‘2018 증평인삼골축제’에는 약 15만명이 축제장을 찾아 농·특산물 매출 9억8000만원등 총 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효과는 약 45억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은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발전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충북도 지정축제’에는 음성품바축제와 옥천지용제가 최우수축제에, 증평인삼골축제와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우수축제에, 영동포도축제와 청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생거진천농다리축제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