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 ‘초당옥수수’·‘오색옥수수’ 추천
아시아종묘, ‘초당옥수수’·‘오색옥수수’ 추천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1.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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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높은 당도…청년층 ‘초당옥수수’
찰기와 씹는 맛…장년층 ‘오색옥수수’
아시아종묘의 '오색옥수수'와 '초당옥수수'.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옥수수의 파종기가 다가오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농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아시아종묘에서는 청·장년층 소비자를 겨냥한 옥수수 품종으로 익히지 않고 생으로 즐길수 있는 초당옥수수와 찰기와 씹는 맛이 인기 있는 오색옥수수를 추천했다.

일본의 경우 초당옥수수는 익히지 않고 생과로 먹는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또 당도가 20brix(브릭스)에 달하며 단맛을 즐겨먹는 젊은 소비자층이 많이 찾고 있다. 

아시아종묘에서는 지난 김제국제종자박람회와 천안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 등에서 ‘초당옥수수3511R’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이에 아삭이는 식감과 부드러운 치감을 가지고 있어 시식행사에 참가한 관람객에 큰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초당옥수수는 이삭이 굵고 착립률이 우수한 내병성 품종으로, 재배 농가에서도 나무의 길이가 길고 뿌리가 깊어 쓰러짐이 적기 때문에 농가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농가는 “세종시와 공주시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한 오색옥수수가 순식간에 완판돼 예약 구매 전화가 쇄도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했다”며 “맛과 당도도 훌륭하지만 타 품종에 비해 고온기에도 생육이 좋고, 크기가 보장돼 농가 입장에서는 확실히 소득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오색옥수수’는 내병성이 강한 중생종 다수확 찰옥수수로 흑색, 백색, 자색, 황색, 남색 등 오색이 다양하게 혼합된 아시아종묘의 품종”이라며 “이삭이 굵고 착립률이 좋으며 찰기와 씹는 맛이 좋아 장년층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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