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제과, 쌀과자 미국 수출길 올라
한일제과, 쌀과자 미국 수출길 올라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1.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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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박스…미국 LA·샌프란시스코 향해
한일제과는 지난 3일 충주시 신니면 하랭이길 172번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미국 LA와 샌프라시스코 등에 수출하기 위한 쌀과자 420박스의 선적식을 진행했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한일제과(대표이사 신영수)의 쌀과자 제품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한일제과는 지난 3일 충주시 신니면 하랭이길 172번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미국 LA와 샌프라시스코 등에 수출하기 위한 쌀과자 420박스의 선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일제과는 수입쌀과 해외 위탁 생산에 의존하고 있던 대표 쌀과자의 국산화에 성공한 업체로 지난 11월부터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나서고 있다. 

향후 연 2000톤의 국내산 쌀 소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와 농업인 수익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영수 대표이사는 “국내 유통되고 있는 쌀과자 대부분이 해외쌀을 이용한 해외 위탁 생산 제품”이라며 “우리는 쌀과자의 국산화를 통해 외화 절약과 국산 쌀 소비 증대로 농민에게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초도 물량이 수출되고 현지 반응을 확인해 수출 증대 노려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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