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 회장, 우리 한돈 소비촉진 당부
김병원 농협 회장, 우리 한돈 소비촉진 당부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1.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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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인분 한돈 수육 직원들과 나눠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직원들에게 한돈 수육을 배식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직원들에게 한돈 수육을 배식하고 있다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28일 본관 구내식당에서 회장, 전무이사, 축산경제대표이사, 금융지주회장 등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한돈 소비촉진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돼지 도매가격 하락으로 깊은 시름에 잠겨있는 양돈농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500인분의 한돈 수육을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식사를 함께하며 돼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0월부터 하락한 돼지 도매가격은, 올 1월 들어 설 명절을 앞두고 있음에도 생산비를 크게 밑돌고 있어, 양돈농가와 양돈업계는 새해 벽두부터 큰 근심에 잠겨 있으며, 향후 저돈가 지속으로 인한 불황이 장기화되지 않을까 걱정하며 시름이 깊어져 가고 있다.

올해 1월 kg 당 돼지고기가격은 작년 동기(3853원)에 견줘 15% 하락한 3252원이다. 
 
농협은 작년 하반기부터 농협 판매장을 통해 가격할인 행사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1,2차 육가공업체간 한돈 뒷다리살 구매·공급 협약체결 물량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다. 또한 범농협 구내식당 주 2회 한돈 메뉴 편성, 한돈 선물세트 팔아주기, 우리돼지 한돈 더 먹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한돈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긴급히 예산을 추가 편성해 판매장을 통한 대대적인 가격 할인행사, 시식회 및 나눔행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돈농협과 함께 기금 조성을 통해 체화부위인 뒷다리살 수매·비축을 추진중에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돼지 도매가격 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양돈농가의 아픔을 농협 전 임직원이 통감하며, 우리 모두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가짐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며, “농협 전 임직원과 온 국민이 우리의 자랑 한돈을 더 사랑하고 애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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