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이용 학교 신청 접수
2019년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이용 학교 신청 접수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2.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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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달 25일부터 서울시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 받기 희망하는 학교를 접수하고 있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공사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공조달 시설이다.

지난해 연말 기준 서울시내 총 1333개 학교 중 876개 학교(약66%)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농산물 22개, 축산물 20개, 수산물 9개 납품업체를 선정해 관리․운영하고 있다.

이달 14일까지 센터 이용 신청 서류를 제출한 학교에 대해서 18일 1차로 납품업체를 배정하고, 21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한 학교는 22일에 2차로 납품업체 배정을 실시 할 예정이다. 배정이 완료되면 학교와 납품업체 간 계약을 통해 센터로부터 식재료를 공급 받게 된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에서 발송한 공문에 첨부된 ‘센터 이용 신청서 및 약정서’, ‘업체 지정서’를 센터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 시 학교에서 납품업체를 직접 선택해 ‘지정’하거나 센터에 납품업체 지정을 ‘위임’할 수 있다.

센터와 계약 방식은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농·수·축산물 부류별로 2000만원까지 센터 납품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센터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고, 센터 납품업체 중 ‘여성기업’ 또는 ‘장애인기업’과는 5000만원까지 1인 견적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정준태 센터장은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 무상급식 시행으로 센터 이용 학교가 증가 할 것”이라며 “센터 운영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뿐만 아니라 적정한 가격, 고품질 식재료,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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