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원예자조금 통합지원센터’ 공모
aT, '원예자조금 통합지원센터’ 공모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2.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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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곳 원예농산물 자조금 단체 활동 지원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원예농산물 자조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원예자조금 통합지원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수입농산물 증가와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원예농산물 자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원예자조금 통합지원센터는 원예농산물 자조금 단체(25곳)의 품목별 소비촉진과 홍보, 연구개발, 품목 자조금단체 지원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5일부터 3월 18일까지 센터에 적합한 기관을 공모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aT 홈페이지(www.at.or.kr) ‘홍보센터>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