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부의장 제안 '서울시 화재피해 긴급 지원금' 증액
박기열 부의장 제안 '서울시 화재피해 긴급 지원금' 증액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3.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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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화재피해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 생계지원금이 종전 13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증액된다.

화재피해 위기가정 긴급 생계지원금 지원 사업은 2014년 당시 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화재피해주민에게 복구인력이나 기초생필품 등 물품과 구호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해 9월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 당시 화재피해 위기가정 지원금이 다소 부족하며 증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한화손해보험과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협력기관과 조율을 통해 긴급 생계지원금 증액에 합의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2014년 이후 2019년 2월 현재까지 총 88세대에 1억 560만원의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원했다.긴급생계지원 대상자 외 화재피해자에 대해 주택 수리비, 화상피해자 의료비, 제조물 결함 화재 피해보상 등의 지원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박기열 부의장은 “화마로 인해 물적, 심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협력기관에 감사드린다”며 “화재피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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