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또래오래 우수가맹점에 황금열쇠 증정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우수가맹점에 황금열쇠 증정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3.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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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외식사업분사는 지난달 27일 농협목우촌 본사(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치킨브랜드 ‘또래오래’ 20개 우수가맹점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곽민섭 농협목우촌 대표이사.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분사는 지난달 27일 농협목우촌 본사(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치킨브랜드 ‘또래오래’ 20개 우수가맹점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곽민섭 농협목우촌 대표이사.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목우촌(대표 곽민섭) 외식사업분사는 지난달 27일 농협목우촌 본사(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치킨브랜드 ‘또래오래’ 20개 우수가맹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우수가맹점은 매출신장률과 Q.S.C 관리(맛, 서비스, 위생)가 우수한 매장이다. 전국매출왕 5개, 지역매출왕 15개 가맹점이 최종 선정돼 상장과 순금 황금열쇠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다. 100%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와 오곡(현미 보리 조 수수 콩)이 첨가된 파우더를 사용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곽민섭 대표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좋은 매출로 성과를 내주신 가맹점주님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또래오래 가맹점주님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