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 하나로유통은 22일 올해 첫 출하된 천년의 수도 경주 명물 찰토마토를 선보였다.
경주 찰토마토는 기존 토마토에 비해 작고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속이 꽉 차 있어 씹으면 아삭거리는 식감과 함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칼로리와 당분 함량이 낮은 찰토마토는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 찰토마토는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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