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팜-식탁이있는삶, 'Blocery' 경쟁력 강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지팜-식탁이있는삶, 'Blocery' 경쟁력 강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3.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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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식탁이있는삶’의 윤광근 상무이사, 김재훈 대표, ‘㈜이지팜’의 진교문 사장,  권오람 매니저.
왼쪽부터 ‘식탁이있는삶’의 윤광근 상무이사, 김재훈 대표, ‘㈜이지팜’의 진교문 사장, 권오람 매니저.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산물 계약재배 직거래 플랫폼 ‘Blocery’를 운영하는 이지팜(대표 김영국)은 최근 ㈜식탁이있는삶(대표 김재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Blocery는 토큰이나 현금을 거래수단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을 선주문 및 결제하고 생산과 재배과정 이력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위변조 불가능하게 저장.공유함으로써 상시 변동하는 과채류 농산물의 가격위험을 줄이고 이력추적 및 투명한 정보를 보장하는 농산물 유통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이지팜은 Blocery 서비스 출시를 위한 초기 가입자 수를 확보하고 식탁이있는삶에 IT 기술 노하우를 제공한다. 식탁이있는삶은 자사의 독점적인 상품 채널의 확장과 IT 기술 고도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지팜 진교문 사장은, “최근 마켓컬리, 식탁이있는삶, 쿠팡 프레쉬 등 온라인 신선 식품 몰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대규모 상용화를 누가 이룰지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선 식품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더 많은 소비자의 유입을 이끌 의미 있는 도전에 신품종 개량부터 직접 관여해 독점적 계약재배 및 직거래 유통에 경험이 가장 풍부한 식탁이있는삶과의 협업은 양사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Blocery의 온라인 신선 식품 시장 진출에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식탁이있는삶의 미래전략실 윤광근 이사는 “농업 전문 어그테크 분야의 선두주자인 이지팜과 전략적 협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 이지팜의 Blocery 서비스, IT 기술서비스와 식탁이있는삶의 국내 독보적인 상품경쟁력 및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풍부한 유통 경험이 이커머스 시장의 건전성 추구와 시장선점의 효율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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