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우수대리점 인증 현판식
대동공업, 우수대리점 인증 현판식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3.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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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개 대리점 수상 영예 안아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14일 전북 남원 및 전남 함평 대리점에서 2018년 우수대리점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사진=대동공업>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14일 전북 남원 및 전남 함평 대리점에서 2018년 우수대리점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대동공업 국내사업본부와 서비스본부는 연초에 전국 150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대리점 총회에서 시상식을 진행, 대리점의 발전과 성과를 축하하고 있다. 

올해 ▲판매 전국 최우수 전북 남원 ▲판매 전국 우수 경남 울산 ▲서비스 전국 최우수 전남 함평 ▲서비스 전국 우수 전북 부안 대리점 등 총 23개의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최우수 판매 및 서비스 대리점으로 선정된 전남 나주와 경기 평택이 각각 인증 마크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