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 ‘토레타!’ 광고모델 이번에도 배우 ‘박보영’ 발탁
코카콜라사, ‘토레타!’ 광고모델 이번에도 배우 ‘박보영’ 발탁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3.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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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로코퀸’ 박보영이 올해도 ‘수분보충음료’로 메마른 일상에 촉촉한 쉼표를 더한다.

코카콜라사는 ‘토레타!’ 광고 모델로 4년 연속 배우 박보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박보영은 2016년부터 저자극∙저칼로리 데일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토레타!'의 맑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동안 미모와 꿀피부의 대명사 박보영이 마시는 ‘수분보충음료’로 2030 여성들의 호응을 이끌며, 일상 속 가볍게 즐기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 토레타!가 자리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작년에는 국내를 넘어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서도 토레타 모델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브랜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박보영과 함께하는 토레타의 새 TV CF는 오는 4월 방영된다. 수분 힐링을 컨셉으로 박보영만의 풋풋함 가득한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수분 힐링’의 아이콘 박보영과 함께 갑갑한 일상 속에서도 토레타!가 선사하는 촉촉한 휴식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