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밀키트 ‘마이셰프’, 신메뉴 2종 출시
프리미엄 밀키트 ‘마이셰프’, 신메뉴 2종 출시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4.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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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환절기에 좋은 재료로 구성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밀키트 솔루션기업 마이셰프가 봄을 맞아 신 제품 2종을 출시했다. 미세먼지에 시달리는 요즘같은 계절 먹으면 좋은 미나리가 들어간 메뉴로 구성했다.

마이셰프의 신 메뉴는 우삼겹미나리구이와 미나리새우전이다. 우삼겹미나리구이는 향이 진한 미나리에 쫄깃하고 담백한 우삼겹이 만나 깔끔하고 매력적인 맛이 완성되어 출시와 동시에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미나리 새우전은 봄 내음 가득담은 미나리를 탱글한 새우와 접목해 고소한 전으로 탄생시켰다.

마이셰프 밀키트는 깨끗하게 손질된 신선한 식재료와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맛있는 소스, 그리고 간편한 레시피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요리용 패키지 상품이다. 마이셰프는 국내 밀키트 기업으로는 최초 HACCP인증 뿐만 아니라 식품안전부문 국제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까지 획득하여 제품의 안전한 위생관리와 더불어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고객들의 건강과 요구에 맞춰 신제품 개발에도 힘 쏟고 있으며 항상 신선하고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 제품 2종은 마이셰프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