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한우숯불구이축제 개최
가정의 달, 한우숯불구이축제 개최
  • 최정민 기자 cjm@newsfarm.co.kr
  • 승인 2019.04.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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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3~25일까지 렛츠런파크에서 
전국에도 한우 숯불구이축제 개최
지난해 제주 서귀포시에서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진행됐다.
지난해 제주 서귀포시에서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진행됐다.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위원장 민경천)은 오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렛츠런파크 주차장(구. 과천경마공원 / 경기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 숯불구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구이용(등심 1등급 100g 기준 5900원), 정육(국거리, 불고기 1등급 100g 기준 2950원)등을 할인 판매한다. 구매한 고기는 그 자리에서 바로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도록 2천석 규모의 테이블이 설치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행사기간동안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무대행사를 비롯해 한우 무료 시식회, 한우 스테이크 트럭 등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마장동축산물시장 우육협회, 갈비구락부, 태우그린푸드, 그린육가공, 의성서부한우회 마늘소 영농조합법인 등 총 5개 업체가 저렴한 가격의 한우를 판매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홍길 회장은 “세계 어느 나라의 쇠고기와 견주어 봐도 한우만이 가지고 있는 맛과 영양이 월등하다”며 “맛있는 한우가 더욱 저렴하게 다가갈 수 이번 기회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한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농업‧농촌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