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임 조합장 대상 교육과정 진행
농협, 신임 조합장 대상 교육과정 진행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4.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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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교양 등 5월 말까지 개최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 이념중앙교육원에서는 15일부터 2주간 '신임 조합장 START' 1기 과정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5월말까지 약 375명 조합장을 대상으로 3기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농협(회장 김병원)이념중앙교육원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농협이념중앙교육원에서 '신임조합장 START' 과정 1기를 개최했다.
농협(회장 김병원)이념중앙교육원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농협이념중앙교육원에서 '신임조합장 START' 과정 1기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내용은 1주차에는 “농협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농협의 핵심이념을 이해하고 헤아릴 줄 아는 조합장을 육성하기 위한 시간으로 구성된다.

2주차엔 경영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경영전략, 리더십, 경제사업 및 상호금융 추진전략, 회의진행 기법, 스피치기법, 이미지메이킹 등을 교육한다.

이념경영 우수사무소 탐방도 실시할 계획이다. 2주간의 교육원 교육 이후에는 팀별로 농박을 하며 “농촌현장체험”을 한다.

3회차에선 '현장실천활동'을 필수로 거친다. 교육은 각 과정만 이수한다고 마치는 것이 아니라, 매 회합 이후 보고서를 제출토록해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관리 하고 있다.

엄태범 농협이념중앙교육원 원장은 “신임조합장 START 과정이 조합장들의 농협경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지식과 식견을 넓히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농협의 최고경영자인 조합장의 농협이념이해를 통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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