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아워홈, 농업인 위해 '맞손'
농협-아워홈, 농업인 위해 '맞손'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4.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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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농산물 판매확대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경제지주와 ㈜아워홈(사장 김길수)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와 (주)아워홈 김길수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와 (주)아워홈 김길수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사는 농산물 판로확대와 신상품 공동개발 등 농업인 실익을 높이는 데 공동협력하게 된다. 양사의 물류인프라를 공동이용함으로써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공동관심사업 개발, 아워홈 생산제품 판매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포괄적으로 협력한다.

특히 아워홈은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수입농산물을 점차 국산으로 바꿔나갈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아워홈에 버섯 공급을 시작으로 쌀, 콩, 무, 배추 등으로 확대해 2021년까지 500억원어치를 공급하기로 했다.

아워홈은 1984년 국내 최초로 급식사업을 시작한 종합식품기업이다. 지난 10여 년간 단체급식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식품기업과 생산자 간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산물 제값받기와 우수한 농산물 공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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