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오감’· 천안시 ‘하늘그린’ 오이 판매
(한국농업신문=박우경 기자)오이데이를 맞아 천안 터미널에서 오이 특별판매전이 열렸다.
천안시 대표농산물 ‘하늘그린’과 충남도의 광역 원예브랜드 ‘오감’이 오이 시식행사와 특별 할인 판매전를 진행했다.
오이데이는 5월 2일을 숫자로 쓰면 52(오이)가 된다는 데서 나온 말로, 농촌진흥청이 오이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오이 먹는 날로 정한 날이다.
저작권자 © 한국농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