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만나는 이앙기·콤바인 서비스”
“전국에서 만나는 이앙기·콤바인 서비스”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5.08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동공업, ‘고객만족 특별 서비스팀’ 운영
5월 이앙철·10월 수확철 2차례 서비스 제공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5월과 10월 ‘2019 고객만족 특별 서비스팀’을 운영한다.

대동공업은 지난 2014년부터 농번기인 이앙철(5월)과 수확철(10월)에 개발, 품질, 서비스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만족 특별 서비스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8개의 지역 본부, 150개 대리점의 서비스 팀과 함께 농민들에게 제품의 정비 및 수리, 사용 방법 교육 등의 좀 더 신속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이앙철 ▲충남, 5월 20~21일 ▲전북, 22일 ▲전남, 23~24일 이앙기 특별 서비스팀이 활동하며 10월에는 콤바인 특별 서비스팀의 활동한다. 세부 일정은 9월에 확정되며 국번 없이 1588-2172로 문의하면 된다. 

정한경 대동공업 서비스본부장은 “농민들이 가장 바쁜 농번기에 ‘특별 서비스팀’으로 좀 더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제품 만족도와 기업 호감도가 상승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 “농기계 업체의 서비스 역량이 중요한 구매 요소이기에 더 큰 감동과 만족을 줄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