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에프앤피, 업무 협약 체결
농우바이오-에프앤피, 업무 협약 체결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5.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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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채 종자 시장 본격 진출 선언
농우바이오(대표 이병각)는 지난 16일 유채 종자 전문 연구기업인 에프앤피(대표 김신제) 본사 사무실에서 유채 종자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농우바이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농우바이오(대표 이병각)는 지난 16일 유채 종자 전문 연구기업인 에프앤피(대표 김신제) 본사 사무실에서 유채 종자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 유채 종자시장 규모는 약 36억 달러로 추정되며 바이오 디젤, 사료, 식용유 등의 용도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종자 수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유통망을 갖춘 농우바이오와 기술력을 갖춘 에프앤피의 장점을 결합해 국내 유채 종자가 세계 유채 종자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신제 대표는 “에프앤피는 유통망을 갖추지 못해 실질적인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글로벌 종자기업인 농우바이오와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나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병각 대표는 “이번 에프앤피와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개발 유채 종자가 세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이 되어, 종자 수출 1억 달러가 조기에 달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