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신동환 대표,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푸르밀 신동환 대표,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5.22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기안전문화 확산 기여 공로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푸르밀 신동환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전기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신동환 ㈜푸르밀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환 ㈜푸르밀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우리나라 전기안전 문화 창달에 공헌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1995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다. 각종 전기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 안전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부와 국회, 산업계, 언론인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2018년 푸르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어린이 전기안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푸르밀 ‘뼈가튼튼 고칼슘저지방우유 900ml’ 제품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삽화 형태의 감전사고 예방수칙을 삽입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해왔다. 어린이 감전사고가 대부분 가정에서 콘센트를 만지다 발생하는 점에 주목해 콘센트 사용 시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그림과 문구로 구성했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소비하는 유제품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전기안전 수칙을 알리며 높은 홍보 효과를 끌어낸 바 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올바른 전기안전 습관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기안전 상식을 알리는 데 힘썼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에도 제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밖에도 푸르밀 전주·대구 공장의 전력설비를 교체 및 개선하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며 무사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공사와 함께 공동 후원사업을 진행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신동환 대표는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과 대국민 전기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 기쁘다"며 "국민 건강은 물론 안전까지 생각하는 유제품 전문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