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밥맛 좋은 집’ 시범업소 선정
충북도 ‘밥맛 좋은 집’ 시범업소 선정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5.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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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까지…컨설팅 지원도 이뤄져
지정증·현판 수여…200만원 지원
충북도는 지난 2013년부터 최고 품질의 쌀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밥만 먹어도 맛있는 밥상, 즉 ‘밥맛’하면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밥맛 좋은 집’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충북도가 ‘밥맛 좋은 집’ 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6월 28일까지 신청 음식업소를 모집한다.

도는 지난 2013년부터 최고 품질의 쌀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밥만 먹어도 맛있는 밥상, 즉 ‘밥맛’하면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밥맛 좋은 집’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밥맛 좋은 집’은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밥맛에 중점을 두고 쌀의 수급 및 보관상태,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한 노력, 업소 청결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되고 있으며 현재 도내 143개소의 음식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에 도는 최근 경기 침체 및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밥맛 좋은 집’을 확대 발굴하고자 시범업소를 신청받는다. 시범업소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시․군 위생부서 및 외식업지부에 6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업소는 레시피에 따라 일정기간 시범운영을 거치고, 관광지역 업소에 대해여는 밥맛 및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며 전문가의 현지평가를 통해 최종 ‘밥맛 좋은 집’으로 지정된다.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하며 위생용품 구입비 200만원을 지원하고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승우 도 식의약안전과장은 “‘밥맛 좋은 집’으로 지정된 업소는 ‘충청북도 맛집’ 책자에 홈보함으로써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부진 타개를 위해 많은 음식업소가 신청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식의약안전과 또는 시·군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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