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물바구미’ 기승…방제엔 역시 ‘마샬’
‘벼물바구미’ 기승…방제엔 역시 ‘마샬’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6.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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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성 해충 발생↑…농가 피해 우려
농협케미컬, 벼·파·마늘·감자 등 등록

빠르고 확실한 종합살충제 ‘마샬’ 추천
물바구미·벼멸구·먹노린재 방제 가능해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최근 6월 낮과밤의 기온차가 심하고 강수량이 많아 전국적으로 벼물바구미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농협케미컬 '마샬 입제'
농협케미컬 '마샬 입제'

물바구미는 연 1회 발생해 벼 잎을 세로로 갉아먹고 잎집 하단부에 산란을 한다. 대표적인 피해 증상은 유충은 벼의 뿌리를 갉아먹어 손상시키며 성충의 경우 벼 잎에 세로 형태의 흰색의 띠모양 식흔을 남긴다. 

벼물바구미는 발생초기 적용약제를 살포하면 쉽게 방제가 되는 해충으로 본답 예찰을 통해 밀도가 증가 시 반드시 적기에 약제 처리해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협케미컬은 이에 적합한 종합살충제 ‘마샬’ 입제를 추천했다. ‘마샬’은 벼 물바구미를 비롯해 벼멸구, 먹노린재 등 수도 초기해충과 밭작물 토양해충 등 광범위해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농협케미컬 관계자는 “‘마샬’은 강력한 침투이행성으로 빠르게 약효를 발현하며 ‘상수원 보호구역’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약제”라며 “수도 본답 처리 시 해충 발생 초기 물을 얕게 대고 10a(1000m²)당 4kg 살포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 “벼를 비롯한 파, 마늘, 감자, 배추 등 다양한 작물에 등록돼 수도해충과 토양해충 방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