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과 건강한 먹거리’ 논하는 장 열려
‘생태환경과 건강한 먹거리’ 논하는 장 열려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06.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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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기농업학회, 2019 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한국유기농업학회(학회장 윤주이)는 지난 20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학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생태환경보전과 건강한 먹거리’라는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황민영 사단법인 식생활교육국민네크워크 상임대표의 ‘생태환경과 건강한 먹거리 그리고 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이란 주제의 기조강연에 이어 제1부 생태 환경보전, 제2부 건강한 먹거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정부가 핵심정책으로 추진중인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과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급식 확대 등 생태 농업 확대의 근간이 되는 대안들이 제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윤주이 학회장은 “정부가 도입중인 농업환경보존프로그램이 조기 정착하게 된다면 농업농촌 환경자원에 대한 보전의식 강화로 이어져 귀농귀촌이 활성화되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푸드플랜 사업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만 염두에 두고 정책을 추진한다면 실패할 것이 자명하다”며 “건강한 생태환경에서 먹거리를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윤주이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생산적인 토론을 통한 지식공유의 장이 되어 깨끗한 국토환경 보존과 생태환경보전 농정시대로의 대전환을 위한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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